| 이름 |
한마디 |
작성일 |
| + 고향 |
고향이 통영이라 한번씩 갈때마다 먹는데, 이번에는 마눌과 함께 였슴다.
마눌왈... 처음 먹어본 맛이라 어떻게 설명할 순 없지만 위생적이지 못했다고 주절주절..
그렇습니다. 저도 한번씩 느껴본 것이지만 다른건 몰라도 위생면에선 별로였슴다.
갈때마다 여러사람의 가족들이 우글우글(표현이 좀..).
뭔가를 만지작거리던 손으로 그대로 조리...
고향에 살때 먹던 정든음식이라 사랑하는 맘에서 한글 올립니다.
기분 나빠 하시지는 마시고, 항남 우짜가 충무김밥과 더불어 전국적인
음식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한글 올립니다.
참고로 창원 상남동에 가면 포장마차에서 우짜를 팝니다.
물론 주인장이 고향 통영사람인데 마.창.진. 향우회 회원들은 자주 가서 먹는답니다.
주위 분들을 모시고... |
[200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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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
미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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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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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찾사 |
해장으로 끝내줍니다. 술마시고 우짜함 드셔보시길~~ |
[200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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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 짜장 |
팅팅불은 우동가락을 넣은 포장마차에서 만드는 우동에다가
짜장을 넣어서 비벼 말아먹는 웃기는 짜장임다.
우동과 짜장이라서 웃짜 ^^ |
[200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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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다지 |
언제나 영업하던데요. 대낮에도 열려 있길래 자주 사먹슴다. 곱빼기로다.. ㅎㅎㅎㅎ;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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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궁금 |
새벽녘에 장사가 더 잘된단말은? 새벽까지 영업한단건가요?? 영업시간좀...가르쳐주세용..^^:;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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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 |
먹어보니 맛에끌려 배울까합니다 가르쳐줄 수 있나요... |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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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좋아 |
서호시장우짜만 먹어봤는데 여기도 가봐야겠네요~먹고싶다ㅜㅜ |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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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쩝쩝 |
배부른데 왜 군침이 넘어갈까 아 아련한 옛추억이 ㅠㅠ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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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짜가 |
먹고싶소... 서울 서초로 하나 배달해주이소~~~~ |
[200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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